마나스 스쿨에서 실시되고 있는 각종 강좌 안내입니다.

*2018년 강좌 안내글(2)* "에소테릭 심리학, 7광선 심리학" 영어 원전 강독


2018년 강좌 안내글(2)
     
1. 강좌 과목 : 에소테릭 심리학, 7광선 심리학” 영어 원전 강독


2. 강의 일정 : 2018년 3월 첫째 주부터 시작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원전 글래머Glamour 종료 후 진행됩니다.)


3. 강의 장소 및 시간 : 마나스 스쿨 교실(매주 수요일 오후 3:00-5:00) 
                              성산동 교실(매주 토요일 오후 1:00-3:00


4. 문의 :  / 010-2089-5507 정화(마나스 스쿨)

            
                                                
DK 대사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7광선 심리학이라는 연구 분야를 제시했다. “7광선 심리학은 기존의 일반 심리학, 정신분석학 같은 분야에서 인간을 다루는 방식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다. 일반 심리학에서 정의하는 인간은 육체, 감정, 욕망, 사고, 의지 등의 속성들을 갖춘 유기체다. 정신분석학의 영역에서 인간은 보다 더 심층적인 힘, 예를 들면, 잠재의식이나 무의식 같은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인 정의내리기 어려운 어떤 의식의 지배를 받는 존재다.

그러나 7광선 심리학, 즉 비의 심리학Esoteric Psychology에서 다루는 인간은 전혀 다른 관점에서 접근된다. 인간은 육체, 감정, 사고, 의지 작용 등의 속성들을 갖고 있지만,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그런 속성들의 진정한 원인이자 토대가 되는 어떤 통합적 의식을 본질로 한다. 그것을 현재로서는 영혼soul”이라는 용어로 정의한다. 영혼의 존재성에 대해서는 수많은 다양한 논의가 전개되어 왔다.
 
물리적 현상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과학의 영역에서조차, 관찰자의 의식과 관점이 관찰되는 물리적 현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인간의 행동과 비가시적인 의식을 연구하는 심리학 분야에서, 연구자의 의식 수준이나 관점이 인간에 대한 이해에 매우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당연하다. 자연적 현상을 이해하는데 있어서도 관찰자의 의식과 관점이 영향을 미친다면, 인간의 심리적 현상들과 의식의 문제를 관찰하고 이해하는 데 있어서, 관찰자의 의식과 관점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인간의 다양한 행동을 관찰하고 이해하는 데 있어서, 관찰차가 도달해 있는 의식수준과 관찰자 고유의 성향이 관찰되는 사실들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면, 심리학의 연구대상은 단순히 인간의 육체, 감정, 사고의 영역만이 아니라, 그런 기능들을 연구하는 연구자 자신조차 포함한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은 완성된 존재가 아니다. 끊임없이 진화해가는 인간의 본질적 속성상, 인간은 진화의 사다리에서 어디에 위치하고 있느냐에 따라 자신과 세계를 이해할 뿐이다.
 
비의 심리학에서 말하는 인간은, 인간이 그 안에서 살고 있는 자연환경의 진화에 상응하는 진화의 단계를 거치면서 현재에 도달했다. 수 천 만 년에 걸쳐서, 혹은 그 이상의 시간에 걸쳐서 진행된 인간의 진화는 지구라는 행성의 진화와 밀접한 관계를 맺으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백 만 년 전의 인류와 현재의 인류는 신체적, 정신적 특성이란 면에서 동일하지 않다. 진화론에서 말하는 종의 멸종과 발생은 인류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데, 차이가 있다면, 진화론에서는 생물학적 유기체들의 발생과 멸종을 말한다면, 비의 심리학에서는, “영혼의 주기성에 의해서 종의 발생과 멸종이 진행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7광선 심리학에서는 영혼의 주기성에 의해서 인간의 생물학적, 감정적, 지성적 특징들이 결정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전통적인 종교적 관점에서 말하는 것과 달리, 영혼은 불변의 고정적 실체가 아니라, 진화하는 존재다. 인류의 진화 과정 중에, 특정한 유형의 영혼이 강하게 작용하면, 그에 상응하는 진화적인 특징이 발생한다. 지난 2,000 년 동안 7광선 중에서 여섯 번째 광선(Ray VI)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종교적, 문화적 현상들이 발생했다는 것이 그 한 예다.

그 결과 지금의 불교, 기독교, 힌두교 같은 종교적 전통들이 발전했다. 그리고 20 세기에 들어와서 전통적인 종교적 전통들이 내외부적인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고, 특히 과학적 발전에 의해서 근본부터, 예를 들면, 우주창조나 인간 발생과 같은 문제들과 관련해서 제기되는 논쟁으로 많은 혼란을 겪고 있는 것 역시, 7광선 중에서 다섯 번째 광선(Ray V)의 영향이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예로, 현대는 비즈니스의 시대라고 할 정도로 경제와 재정이 미치는 영향은 막대한데, 그 역시 7광선 중에서 일곱 번째 광선(Ray VII)이 본격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진화는 인류가 그 안에 살고 있는 환경과 불가분리적인 관계를 맺으면서 진행되는데, 그 관계는 일정한 주기성과 반복성을 특징으로 한다. 비의 심리학에서는, 그런 주기성과 반복성을 영혼의 가장 중요한 속성으로 설명하는데, 7광선의 작용이야말로 그런 주기성과 반복성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문명의 흥망성쇠, 인종의 진화, 생물학적 종들의 발생과 소멸, 지각과 기후의 변화, 종교의 변천, 문화의 다양성, 인간의 영적 성장과 완성, 국가 간의 분쟁과 화해, 교차되는 혼란과 평화......세상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현상들은 7광선의 주기성과 반복성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비의 심리학에서는, 인간의 육체, 감정, 사고, 의지와 같은 속성들을 지배하고 통합하는 원리를 영혼라고 부르고, 그 영혼은 크게 일곱 종류의 유형들로 구분되는데, 그것을 영혼의 7광선이라고 부른다. 인간의 육체, 감정, 사고 모두 포함하는 용어를 인성Personality”이라고 부른다면, 그 인성은 현상적인 측면에서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 심리학의 주된 연구 분야가 거기에 해당된다. 비의 심리학에서 말하는 인성은 보다 더 본질적이고 더 영속적인 원리인 영혼의 외형화일 뿐이다. 다른 말로 하면, 인성은 영혼이 자신의 잠재적 속성들을 실현시키는 매개 내지는 도구로서 정의된다.
 
그런데 영혼은 고정불변의 영속적 실체가 아니라, 영혼 역시 일정한 시공간 안에서 고유의 변화과정을 거치면서 성장하고 확장되는 그 어떤 실체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말하는 의식의 확장, 영적 성장, 영적 완성, 깨달음과 같은 것들은 그런 영혼의 진화과정에서 논의되는 주제들일 수밖에 없다. 인간을 인성적 관점에서만 이해하고자 할 때, 영혼은 고정불변의 추상적인 원리에 지나지 않게 된다. 그런 경우에 영혼은 막연하고 초월적이고 감지할 수 없는 영역에 속한 것으로 신비화되고, 영혼에 관해 투사되는 온갖 억측과 상상을 통해서 허구적인 교리와 철학이 만들어진다.
 
진리를 추구하는 모든 영적 열망자들은 일정한 시기에 이르면, 인성적 관점에서 자신과 세계를 이해하는 태도를 극복하고, 영혼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인간은 수많은 윤회의 과정을 겪으면서 진화하는 존재다. 현대의 많은 영적 열망자들은 인성적 진화 과정을 겪으면서 의식의 성장과 확장을 이루었고, 자신과 세계를 영혼의 관점에서 조망하고 이해해야 할 단계에 와 있다. 인성적 관점에서 삶과 세계를 이해하고자 하는 전통적 접근법들에서 많은 혼란을 느끼는 이유 중 하나가 거기에 있다.
 
영혼의 관점에서 세계를 이해하고자 할 때, 영혼의 일곱 가지 유형의 전개를 고려해야만 한다. 다양한 인성적 존재가 있듯이, 다양한 유형의 영혼들이 있다. 영혼의 유형이 다양하다는 것은, 각 유형별로 진화의 목표가 다르고, 영혼의 진화와 완성의 과정도 다르고, 영혼의 진화가 진행되는 영역도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까지는, “영적이다=종교적이다”, “영혼의 완성=종교적 완성이라는 등식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다. 비의 심리학적 관점에서, 그것은 철저하게 여섯 번째 광선의 영향을 받는 신비적 성향 탓이다.
 
DK대사가 인류에게 최초로 전한 “7광선 심리학은 영혼의 진화라는 관점에서 인간과 세계를 이해하고자 하는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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