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인간관계를 확립하기(4)

올바른 인간관계를 확립하기(4)

 

 

모든 종교에서는, 신은 본질적으로 사랑Love이며, 신은 본질적으로 지성Intelligence이면서, 생명Life이라는 사실을 가정했다.

그 생명은 그 자체 안에 신의 사랑만이 아니라, 신의 의지라는 본질적 속성을 간직한다.

그 둘은 똑같이 중요한데, 의지는 사랑으로 제한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인간들은, 모호한 이론적 개념에 의해서 아는 것을 제외하고,

사랑과 의지에 의해 활성화되는 생명 속성의 사실적 성질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그리스도의 재현reappearance은 그런 신적인 생명이라는 사실을 확립할 것이다.

 

그 분이 그 분의 제자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완성시키게 될 그 일은,

모든 현상적 경험 이면에 존재하는 사랑과 신적 목적을 드러낼 것이다.

올바른 인간관계를 확립하는 것은 인류를 위한 신적인 의지의 한 측면이고,

모든개인적인, 공동체적인, 국가적인, 국제적인인간사 안에서 신적 현현이 드러나게 되는 다음 국면이다.

시간이라는 요소를 제외하고, 궁극적으로 그 어떤 것도 그런 신적 현현을 막지 못했고,

시간이라는 요소는 인류에 의해 결정되고, 신적인 자유의지의 한 표현이다.

의도된 신적 현현은 인간이 결정하는 것에 따라 빠르게도 느리게도 현현할 수 있다.

지금까지 인간은 느린매우 느린현현을 결정했었다.

바로 여기에서 인간 의지의 자유로움이 드러날 것이다.

신성은 모든 형상들 안에, 그러므로 모든 인간 존재 안에, 내재하거나 존재하기 때문에, 그 의지는 최종적으로 완성되어야 한다.

(비의적으로 말하면) 현재 모든 형상들의 강력한 물질적 의도 때문에, 지금까지 그 의지는 그 표현에 있어 지연되었다.

올바른 인간관계를 확립하는 것이 인간의 의지가 아니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전쟁이라는 시련, 형상들의 고통, 인간 생활의 불행이 존재한다.

이런 요소들은 하나의 커다란 전반적인 변형을 실현시키고 있다.

영적인 마음을 갖춘 사람들은 그 표시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은 (그리스도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말씀하셨듯이) 끊임없이 말하고 있다.

 

신의 뜻(의지)이 이루어지게 하소서.”(마태복음. 2439)

 

그들은 모르면서, 종종 절망적으로 그런 말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하나의 영적 재조정, 복종, 동의라는 전반적인 과정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을 때, 이러한 복종을 증명한 것이었다.

 

나는 나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나를 보내신 그 분의 의지를 행하기 위해 왔다.”(요한복음. 638)

 

그는 다음과 같이 외쳤을 때, 그 분의 동의를 증명했다.

 

아버지여, 나의 의지가 아니라 당신의 의지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복종은 그 안에 환경에 의한 정복, 이해할 수는 없지만 부과되는 것에 복종하는 인식이라는 요소들을 갖고 있다

  

동의는 그 안에 이해하는 지성이라는 요소를 갖고 있고, 그것은 나아가는 중요한 한 단계를 나타낸다.

그 둘 모두 오늘날의 인류의 삶 안에서 어떤 신적인 드리워지는 의지overshadowing will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 두 가지 모두 올바른 인간관계를 실현시키는데 있어서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을 인식하기 위한 준비 단계다.

현재, 신적인 의지에 대한 인류의 복종은 부정적인 복종이다.

진정한 복종은, 최종적으로 긍정적인 동의로 이어지는 영적 기대spiritual expectancy라는 긍정적 태도다.

또 어떤 영적 기대를 목격할 수 있는데, 그것은 그것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일하는 세계 봉사자들의 새로운 그룹이 하는 일의 일부다.

그들은 또한 대중들에게서 영적 복종과 지성적 동의를 촉진시켜야 하는데,

그들 대중은 이 두 가지 태도를 표현하면서, 통상적으로 두 부류로 나뉜다.

복종, 동의, 기대라는 요소들은 모든 인간 안에 내재되어 있다.

인간으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메시지에 반응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바로 이 세 가지 신적인 잠재력들이다.

그 결과, (올바른 인간관계를 확립하기 위해 필요한) 비이기적인 희생, 이해하는 타협,

많은 다양한 관점들에 대한 이해가 훨씬 더 수월하게 실현될 것이다.

 

복종과 동의 안에서 인식되는 요소들이 어떤 것인지 성찰한다면, 우리 모두 매우 유익할 것이다.

올바른 인간관계를 확립할 때, 존재하는 사실들에 대한 포기, 체념, 복종,

그리고 신적인 법칙에 대한 복종적인 동의, 그 모든 것이 포함된다.

이런 것들은 그리스도께서 예전에 지상에서 보여주신 것들이고,

그 분은 인류가 열의와 이해로 그런 것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이것은 행복을 만들어낼 것이다.

행복은 배우기 힘든 교훈이다.

그것은 인류에게 전적으로 새로운 경험이고,

그리스도께서는 인간들에게, 행복을 올바르게 다루는 방법, 낡은 불행한 습관을 극복하는 방법,

그 결과 진정한 기쁨의 의미를 아는 방법을 가르쳐야만 한다.

그렇지만, 그리스도께서는 단지 인간들에게 올바른 인간관계에 대한 필요성을 가르치게 위해서 오시는 것은 아니다.

그 분은 인간들 스스로 어떻게 하면 그것을 확립할 수 있는지 가르치기 위해서 오신다.

 

    ------ “The Reappearance of the Christ”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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