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인간관계를 확립하기(1)

올바른 인간관계를 확립하기(1)

 

 

올바른 인간관계라는 말은 오늘날 많이 논의되고 있는 개념이다.

 

사람들은 점점 더 그것이 인간의 중요한 필요이고, 평화롭고 안정된 미래에 대한 유일한 희망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다.

인간관계가 너무나 힘든 단계에 도달한 나머지, 인간 생활의 모든 국면이 무질서한 혼란 상태다.

일상생활의 모든 측면이 포함되는데, 가족생활, 공공생활, 사업관계, 종교적 정치적 관계, 정부의 행동,

모든 민족들의 습관적인 생활, 그리고 전반적인 국제관계 모두 무질서한 혼란 상태에 있다.

모든 곳에 증오, 경쟁, 부적응, 정당들 사이의 갈등, 가장 저열한 종류의 사생활 캐기와 스캔들 만들기,

인간들과 국가들 사이에, 자본가와 노동자 사이에,

그리고 많은 종파들과 교회들과 종교들 사이에 깊은 불신이 존재한다.

종파와 교회 사이의 차이는, 무엇보다도, 정도의 차이일 뿐이고, 역사적인 발생 시기의 문제일 뿐이다.

그것은 해석의 차이이고, 선호하는 진리에 대한 광적인 집착의 차이이고,

언제나 배타성의 차이인데, 그런 것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어긋난다.

오늘날 어디에도 평화는 없고, 이해도 없다.

오직 전 지구의 주민과 관련해서 적은 수의 소수만이 평화롭고 행복한 관계를 낳게 될 그런 조건들을 위해 분투하고 있을 뿐이다.

 

평화와 올바른 관계를 위해 분투하면서 이렇게 싸우고 있는 소수의 힘은,

그들이 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일이 신적인 의도와 목적에 일치한다는 사실에 있다.

 

갈등하고 경쟁하고 싸워대는 이해관계의 그 혼돈 속으로, 그리스도는 다시 오실 계획이다.

나는 그대들이, 그 분이 직면해야 하는 매우 실제적인 공포에 대해서,

그리고 그 분이 인간들 사이에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기 전에,

먼저 세상에 이루어져야 할 어느 정도의 질서의 필요성에 대해서,

몇 가지 기본적인 원리들이 알려지고, 적어도 부분적으로 수용되어야 할 필요성에 대해서 숙고하기를 원한다.

만약에 그 분이 즉시 오신다고 하더라도, 그 분의 목소리를 듣지 못할 것이다.

싸워대는 인간들의 소음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만약에 그 분이 인간의 관심을 끌고자 한다면, 비록 예언된 나팔 소리(마태복음. 2431)로 말할 지라도,

그 분은 단순히 자신을 선전하는 사람으로 분류될 것이다.

만약에 그 분이 설교를 하고 가르친다면,

그 분은 주로 그 분의 메시지에 자연스럽게 일치해서 사고하는 사람들을 끌어당길 것이고,

혹은 믿기 쉽고 속기 쉬운 사람들은,

모든 새로운 스승들에게스승들이 무엇을 말하든떼를 지어 몰려가듯이, 그 분에게 몰려들 것이다.

 

대다수의 인간들은,

여전히 정신적으로 너무나 배고픈 상태이고, 너무나 황폐화되어 있고, 너무나 혼란스럽고 괴로워하고,

그리고 그들의 미래, 그들의 자유, 그들의 안전에 대해서 너무나 불확실하기 때문에,

그 분에게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어떤 상태에도 있을 수 없다.

 

------ “The Reappearance of the Christ”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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