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열망자들을 위한 역설적인 지침

현대의 열망자들을 위한 역설적인 지침

 

 

민감한 제자의 두 번째 큰 시험은 실패의 두려움이다.

이것은 과거의 경험에 근거하고 (모든 이들이 실패를 한 적이 있기 때문에),

당면한 필요와 기회에 대한 깨달음에 근거하고,

개인적인 한계와 부족함에 대한 날카로운 평가에 근거한다.

그것은 종종 오늘날 인류의 영적인 생기와 육체적인 생기vitality가 하락된 것에 대한 반응의 결과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이 보다 더 광범위하게 인류를 괴롭힌 적이 예전에는 결코 없었다.

이런 반응의 또 다른 원인은, 하나의 전체로서, 그리고 인류 역사에서 처음으로, 인류는 비전을 감지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과거의 어느 때보다도 상대적 가치들에 대한 더 진실한 인식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있다.

인간은 자신이 신적인 존재라는 것을 알고, 그것은 점점 더 보편적인 깨달음이 되고 있다.

그 결과 구속하는 상황들에 대한 현재의 불안과 반항이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제자가 실패에 대해 생각하거나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은 심각한 시간 낭비다.

실패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시간의 낭비만이 있을 뿐이다.

 

그것은 그 자체로 오늘날의 세계 필요world need의 시기에서 심각한 것이지만,

제자는 언젠가 반드시 보충해야만 하고, 과거의 실패들을 만회해야 한다.

우리가 실패를 통해서 배운다는 것을 지적할 필요는 없는데,

그것은 잘 알려진 진리이고, 영혼으로서 살려고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런 것이라고 알고 있다.

또한 제자는 그의 동료 제자들의 명백하거나 실제적인 실패들에 대해서 슬퍼할 필요가 없다.

시간 감각sense of time은 환영과 환멸을 낳는 반면,

일은 진실하게 진행되고,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은 미래를 위한 안전장치 역할을 한다.

그렇게 해서 빠른 성장으로 이어진다.

정직한 제자는 일시적으로 환영에 빠질 수 있지만,

결국에는 그 어떤 것도 실제로는 그를 저지할 수 없다.

영겁aeons의 주기에 비교할 때 잠깐의 몇 년이 무슨 문제이겠는가?

인간에게 할당된 70년의 수명에서 1초라는 시간이 무엇이 문제이겠는가?

개별적인 제자에게 있어서 그 시간은 매우 중요하게 보이겠지만,

지켜보는 영혼에게 있어서 그것은 전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인다.

아마도 세상에게는, 하나의 일시적인 실패로 기대했던 도움이 지체되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겠지만,

그것 역시 잠깐이고, 다른 원천들로부터 도움이 제공될 것이다.

계획the Plan은 오류 없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정말 진지하게 그대들에게 역설적인 명령을 제안해도 좋겠는가?

철저한 진지함으로 일하면서도,

동시에 너무 진지하게 일하지 말고,

자신에 대해서 그렇게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라.

내부 차원에 있으면서 오늘날의 세계 열망자들의 작업을 연구하고 있는 이들은,

개인적인 부족함이라는 거의 애처로울 정도의 고통을 보고,

그들 나름대로 마땅히 그래야만 하는 그들 자신을 만들기위해 지속적으로 성실히 노력하는 것을 보고,

그러면서도 동시에 균형이 심각하게 결여되어 있고, 어떤 유머 감각도 없는 것을 본다.

나는 그대들에게 이 두 가지 속성들을 기르라고 촉구한다.

그대 자신에 대해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라.

그러면 그대들은 더 자유롭고 더 강력한 일을 위해서

그대 자신을 해방시키게 된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계획Plan과 봉사service의 부름을 심각하게 생각하라.

그러나 끊임없는 자기분석 속에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 “화이트 매직 논고에서

 


Jigm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9-20 (화) 12:59 1년전
삶의 고귀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고 싶고, 자신의 삶을 의미있게 하고 싶고, 타인들에게도 의미있는 존재가 되고자 열망하는 이들은
반복적으로 천상의 기쁨과 지옥의 고통을 오락가락합니다.
삶을 살면서 알 수 없는 힘들과 자기 연민으로 무기력하게 절망적인 암흑 속으로 떨어지는 경험을 할 때,
혹은 하루를 힘있게 시작하고자 할 때, 고단한 하루를 정리하면서 만족보다는 미련과 회한으로 내일이 두려울 때,
한 발자국도 내디딜 수 없을 것 같은 무기력감과 두려움이 밀려올 때,
또 하루를 시작한다는 것이 형장으로 끌려가는 사형수의 심정일 때,
오직 홀로 세상에 남겨진 것만 같은 고독감과 자책감으로 햇빛을 보는 것도 힘들 때......
DK대사의 위 글은 깊은 위로와 휴식과 기쁨을 경험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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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9-20 (화) 22:34 1년전
시간의 제약, 조급한 마음에서 벗어나 차근차근 한 발 한 발 다져가며 완성의 길로 갈 수 있게 용기를 주시며 가이드해주시는 정말 감사한 글인 것 같습니다. 두려움 없이 정진하라고 토닥여주시는 애정어린 스승님의 글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좋은 글 선정해서 번역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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