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매직 논고”의 네 가지 기본 원리(2)

화이트 매직 논고의 네 가지 기본 원리(2)

  

 

둘째 원리는 첫 번째 원리에서 도출되는데,

물질을 통해서 현현하는 하나의 생명은 의식(consiousness)이라는

3의 요소를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영과 물질이라는 두 개의 극이 합일한 결과인 의식은 모든 사물들의 영혼이다.

그것은 모든 질료(substance) 혹은 객관적 에너지에 침투해 있다.

그것은 그 에너지 단위 형상이 우리가 원자라고 부르는 형상이든,

또는 인간이라는 형상이든, 행성, 또는 태양계라는 형상이든,

모든 형상들 근저에 있다.

 

이것은 자기결정(Self-determination)의 이론이다.

 

혹은, 다음과 같이 가르치는 것이다.

하나의 생명을 구성하는 모든 생명들이,

말하자면, 각자의 영역과 존재 상태 안에서 물질 속에 기초를 두고 형상을 취함으로써,

각자의 특정한 의식 상태를 실현시킬 수 있고,

각자의 진동이 안정될 수 있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 생명들은 현존으로서의 자신을 알 수 있다.

그렇게 다시 하나의 생명은 태양계라는 매체를 통해서 안정된 의식적인 실체가 되므로,

그것은 본질적으로 에너지들의 총체이면서,

모든 의식의 상태들과 존재하는 모든 형상들의 총체인 것이다.

 

동질성은 이질성이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일성으로 머문다.

단일성은 다양성 안에서 현현하지만 변화하지 않는다.

중심의 단일성은 시공간 안에서 복합적이고 차별화된 것으로 인식되지만,

시간과 공간이 없을 때는(시공간은 의식의 상태들일 뿐이다),

오직 단일성만 머물 것이다.

 

오직 영만이 계속 존재하게 되는데,

영의 진동하는 활동성은 더욱 증대되어서,

다시 현현의 주기가 돌아올 때는

빛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서 계속 존재할 것이다.

하나의 생명이 현현하면서 진동하는 맥동 안에서,

모든 하위 생명들은 존재의 과정을 반복하는데,

, 신들, 천사들, 인간들, 무수한 생명들이

자연의 왕국들에 존재하는 형상들과 진화 과정이라는 활동들을 통해서 자신을 현현시킨다.

모두가 자기중심적(self-centered)이고

자기결정적인(self-determined) 존재가 된다.

------ "화이트 매직 논고"에서

 

[이 게시물은 manas_admin님에 의해 2016-05-25 22:14:59 화이트 매직 논고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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