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텔체, 아스트랄체, 멘탈체, 그리고 이니시에이션

에텔체, 아스트랄체, 멘탈체, 그리고 이니시에이션

 

멘탈체는 쉬운 말로 하위 지성체라고 할 수 있고,

아스트랄체는 감정체(emotional body) 혹은 정서체라고 할 수 있다.

육체라고 말할 때는 살과 뼈로 이루어진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육체와

그 육체의 기초를 이루면서 실질적으로 진정한 육체라고 할 수 있는 에텔체(etheric body)를 포함하는 것이다.

우리가 보통 차크라(chakra)를 말할 때는,

에텔체를 구성하고 있는 기관들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영적 깨달음, 영적 완성, 혹은 영적 진화라고 할 때,

실질적인 목표는 인성자아인 하위 자아를 상위 자아인 영혼과 합일시키고,

그 후에 영혼을 모나드, 즉 순수영과 합일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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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영적 진화가 가능해서

최종적으로 순수영으로서 신성의 세 가지 측면을 반영할 수 있는

완성된 존재, 즉 마스터(Master)가 될 수 있는 것은,

인간의 하위 자아 안에 상위 자아의 속성들이 반영되어 있고,

다시 그 상위 자아 안에는 모나드의 속성들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위 자아를 나타내는 육체/에텔체, 아스트랄체, 멘탈체를 구성하고 있는 질료들이

충분히 정화되어 순수한 빛을 방사하기 시작하면서

상위 자아의 에너지가 의식적으로 감지되기 시작한다.

그 전까지는 상위 자아의 에너지는

육체적 차원에 존재하는 하위 자아가 인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무의식적으로 장구한 세월에 걸쳐 영향을 미친다.

 

이니시에이션은 결국 각각의 체들이 정화되는 정도에 따라 구분되는 것이고,

세 가지 체들이 온전히 영혼의 에너지와 공명하기 시작할 때가 제 3 이니시에이션인데,

그 때 인성자아는 영혼과 합일하고,

최종적으로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영혼이 되는데,

바로 여기에 동서고금의 모든 영적 가르침의 가장 핵심적 비밀이 숨겨져 있다.

영혼조차 일정한 변형과 진화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영혼이야말로 진정으로 모나드,

즉 순수영을 감지할 수 있는 새로운 메카니즘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게시물은 manas_admin님에 의해 2016-05-25 22:14:36 이니시에이션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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