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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S


 

마나스(Manas)

 

"생각하다", "숙고하다"를 의미하는 말이 그 어원이다. 인간이나 어떤 다른 자의식적 실체들 속에 있는 자아-의식의 중심이다. 인간을 구성하는요소로 위에서부터 보면 세 번째 원칙이다.열매가 꽃에서 나오듯이, 마나스는 두 번째 원칙인 '붓디'에서 나온다.


그러나 마나스 그 자체는 죽음과 함께 산산히 흩어진다.( 하위 마나스가 그렇다) 사후에 살아 남게 되는 것은 단지 영적인 부분으로, 마치 화학자가장미에서 그 본질적인 부분인 장미유(油)를 추출하듯이 마나스의 '아로마'부분이 불멸한다. 그리고 두 번째 죽음이 일어나게 되면 모나드(아트마-붓디)는 그 모든 것을 데봐챤으로 가지고 가게 된다. 아트만, 붓디 그리고마나스의 상위 부분이 인간의 영적인 모나드이다. 엄밀히 말해서 '신선한 모나드'가 자신의 매개체인 아트만과 붓디에다 상위 마나스가 요소가 있는'인간의 자아'를 같이 가지고 가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사후에는 하나로뭉쳐져서 종종 '영적인 모나드'라고 부른다.


상위 삼개조(triad)를 형성하는 세 개의 원칙들은 의식이나 힘이라는 면에서 각자 자기 자신의 세계에 존재한다. 인간으로써 우리들은 그것들로부터 오는 영향력을 계속 느끼게 된다. 물론 심령적, 아스트랄적 성격의 베일이 존재하고 있더라도 그 영향력은 지속적으로 느껴지게 된다.


우리들은 우리들이 진화시켜온 것에 대해서만 알고 있다. 예를 들면, 세 번째 원칙인 마나스는 제 4라운드에서 지금까지 우리가 소화한 것이다. 다음 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완전하게 개발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이 '마나스'라고 부르는것은 일반적인 용어로 '윤회하는 자아'인 상위 마나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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